최근 한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인기 야구선수 이정후 선수가 약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6번째 무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5월 5일 어린이날 현재 이정후 선수는 타율 3할 1푼 2리가 되었고, 타점 19타점 3홈런을 기록 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까지 3할 5푼까지 기록하며 오타니 선수를 능가할지도 모른다는 한국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정후 선수는 최근 지속적인 기록 하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 2025년 5월 5일 간단한 경기 요약
이정후 선수는 4번의 타석에 들어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한번은 데드볼로 출루하였습니다. 이 데드볼로 출루했을 때 밀어내기로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점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어색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정후 선수는 데드볼로 출루했을 때 결국 홈까지 들어오면서 1득점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삼진을 2번이나 당하면서 최근 안좋은 타격감을 이어나가야만 했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최근 초반 돌풍과는 달리 지속적인 타율하락을 기록하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와 좋은 연봉계약을 했습니다. 이정후 선수의 연봉과 동시에 샌프란시스코 팀동료 선수들의 연봉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타 옵션들은 정확히 알 수 없고 대략적인 수치입니다.
1. 팀내 연봉 탑7
1위. 맷 채프먼 (Matt Chapman) 1년 연봉 : 약 2천5백1십만 달러

맷 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타자 중에 에이스 선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프먼 선수는 2024년 시즌 2할4푼7리를 기록했고, 3할2푼8리의 출루율과 4할6푼3리의 장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맷 채프먼의 연봉이 높은 이유는 맷 채프먼 선수의 타율은 낮은 편이었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이 준수하여 팀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게다가 최고 수준의 3루 수비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팀에서 가장 인정받는 타자입니다.
2위. 로비 레이 (Robbie Ray) 1년 연봉 : 약 2천5백만 달러

로비레이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투수 중에 에이스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좌완 투수로 한국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선수 입니다. 로비레이 선수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의 기복없는 실력 때문일 것입니다. 로비레이는 만33세, 한국나이로 35세의 선수입니다. 이제는 젊은 투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로비레이는 2021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고,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저방어율과 삼진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던 한 때는 가장 무서웠던 좌완 투수입니다. 로비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일정 수준 위로 도달한 클라스 있는 선수라는 것 입니다. 이런 종류의 투수의 장점은 큰 기복이 없고, 어느 정도 항상 안정감있게 경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 입니다. 로비레이는 9이닝당 탈삼진수가 11.03 으로 2014년 데뷔 이후 1000이닝 이상을 던진 메이저리그 투수 중에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위 : 이정후 (Lee Jung Hoo) 1년 연봉 : 약 1천7백만 달러

이정후 선수는 기대 이상의 상당히 높은 액수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KBO 리그에서 무려 3할4푼 이라는 말도 안되게 높은 평균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7년간 3할 4푼이라는 것은 실로 엄청난 기록이라 할 수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리 메이저리그이지만, 한국에서의 7년 프로생활 동안 꾸준히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 같습니다. 그와 동시에 샌프란시스코에도 젊은 스타 선수가 필요했다는 소문입니다. 이정후 선수는 잘생긴 외모와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 MZ세대 스타일의 자신감을 보유한 멋진 선수이기에 스타성이 높은 선수입니다.
4위 : 저스틴 벌랜더 (Justin Verlander) 1년 연봉 : 약 1천5백만 달러

과거 휴스턴 에스트로스의 전설이었던 천하의 금강벌괴 저스틴 벌랜더 선수 입니다. 어쩌면 전세계의 야구팬 중에 저스틴 벌랜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저스틴 벌랜더 선수는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그냥 '형님' 이라고 불리는 선수 입니다. 저스틴 벌랜더 선수의 2025년 기준 나이는 만 42세이며, 한국나이로 44세 입니다. 이렇게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그냥 저스틴 벌랜더 이기 때문입니다. 저스틴 벌랜더 선수의 기록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화려합니다. 나이는 말도 안되게 많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는 명언을 믿고 높은 연봉이 책정되었을 것입니다.
5위 : 윌리 아다메스 (Willy Adames) 1년 연봉 : 약 1천3백1십만 달러

윌리 아다메스 선수는 2024년에 타율 2할5푼1리, 출루율 3할3푼1리, 장타율 4할6푼2리 를 기록하였고, 32개의 홈런과 112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도루까지 21개를 기록하며, 전천후 플레이어로서 활약하였습니다. 윌리 아다메스 선수는 내야 뿐만 아니라 외야수비까지 볼 수 있는 전천후 수비수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만능 선수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하겠습니다.
6위 : 조던 힉스 (Jordan Hicks) : 약 1천2백5십만 달러

조던힉스 선수 역시 메이저리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선수 입니다. 한 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였었습니다. 지금은 구속이 하락하여 이전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기본 구속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속칭 긁히는 날에는 언터처블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7위 로건 웹 (Logan Webb) : 약 1천2백만 달러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투수 중 하나로 이 선수 역시 꽤나 안정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 입니다. 저는 투수 중에 안정적인 싱커볼 투수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는 편인데, 로건웹이 그러한 선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옛날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로건웹 선수를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다만 2025년 부터 이정후 선수때문에 경기를 보면서 함께 보았던 팀 동료 투수중에 안정감 있는 투수여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맺음말
이정후 선수의 연봉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내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선수를 충분히 팀의 주축 선수로서 영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정후 선수가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한국에서처럼 타율 3할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 줄 수 있는 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엄청난 타율을 기록했던 역대급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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